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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안내
6.25때 활주로로 사용하였던 곧게 벋은 도로를 따라 드넓게 펼쳐진 교동평야를 가로 지르면 거대한 호수를 연상케 하는 난정저수지를 만난다. 평범했던 선조들의 숨결이 유적으로 남아 있고 섬을 지키려했던 역사가 이야기로 전해지는 마을로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머르메 가는 길은 옛사람들의 일상이 풍경되어 남아있는 코스.
교동도를 대표하는 시장.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음.
ICT 기술을 접목한 관광플랫폼. VR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음.
실향민 지광식씨가 운영해오던 교동이발관은 현재 자녀들이 물려받아 국숫집으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