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접근: info = 19
코스안내
석포여객터미널에서 버스시간이 맞지 않으면 차도를 따라 걸을 수 밖에 없지만 인도가 없어 다니는 차량들을 조심해야 한다. 해안제방길 중간에 잘 살펴보면 의외의 풍경들을 볼 수 있다. 해안길이 다소 지루하지만 이곳에서는 강화도와 교동도가 한눈에 들어 오고 멀리 보이는 교동연륙교도 볼만하다. 상주산산길을 여유있게 걸으면서 마지막 새넘어 고개가 고비다. 반드시 버스종점 출발시간을 맞춰야 편하게 여행한다.
교동도(교동면 봉소리)와 강화도(양사면 인화리)를 연결하는 다리.
주변 풍경이 뛰어난 해안.
상주산과 연결되어 있는 해변가.
은빛 억새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해안도로.
강화를 대표하는 대교와 다양한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갈대와 억새풀, 다양한 풍경들과 어우러져 걷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