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접근: info = 7
코스안내
고려시대의 임시수도로서 도서지역의 특성을 잘 간직하고 있는 강화산성, 고려궁지 , 용흥궁, 강화성공회한옥성당과 아늑한 대산마을 벌판을 보며 연미정으로 가는 길은 옛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고향같은 길.
강화의 일몰은 아름답기로 유명하지만 그 중에서도 장화리의 일몰은 더욱 특별하다.
돈대는 해안가나 접경지역에 쌓은 소규모 관측·방어시설.
여차리 갯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통나무 갯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