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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안내
전등사의 고즈넉한 풍경소리를 들으며 개성에서만 찾아 볼 수 있는 왕릉과 왕비릉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능묘가는 길.
1906년 영국인 주교 조마가(Mark N. Trollope)가 지은 우리나라의 초기 서양 기독교 교회양식의 건물.
고려의 문신이자 문장가인 백운거사(白雲居士) 이규보(1168∼1241) 선생의 무덤.
고려 21대 희종(熙宗, 재위 1204∼1237)의 무덤.
고려 제24대 원종의 비 순경태후 김씨(順敬太后 金氏)의 무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