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지석묘를 둘러본 후 출발하여 점골, 삼거리, 고천리, 오상리 등 고인돌을 탐방하는 코스로 해넘이가 절경인 낙조대를 거쳐 적석사로 내려 오는 길이다. 숲으로 이루어진 능선길은 오름과 내림이 좋아 등산로와 산악자전거코스로도 이용한다. 오상리고인돌에서 끝나면 내가저수지 버스정류장까지 나와야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목적지 : 강화지석묘 - 오상리고인돌군
거리 및 소요시간 : 총길이 12km, 4시간20분 소요
난이도 : 제법 힘들어요!(상)
추천명소 :
삼거리고인돌,
오상리고인돌,
강화지석묘,
고천리고인돌,
낙조대풍경,
적석사
코스 주변 관광지
강화지석묘전경
지석묘란 청동기시대 사람들이 만든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함.
삼거리고인돌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오상리고인돌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강화지석묘
지석묘란 청동기시대 사람들이 만든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함.
고천리고인돌
고천리에 있는 청동시대의 고인돌군. 1999년 4월 26일 인천광역시의 기념물 제46호로 지정.